삼성전자, 코로나19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불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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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로나19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불참 결정
  • 신규대 기자
  • 승인 2020.06.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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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FA 참여 위해 콘퍼런스 등 행사 준비
▲ ‘IFA 2019’ 관람객 맞는 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 ‘IFA 2019’ 관람객 맞는 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에 불참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과 파트너사의 안전을 위해 올해는 IFA 전시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1년 IFA에 처음으로 전시관을 꾸린 이래 매해 전시에 참여해왔다. 한편 LG전자는 IFA 참가를 위해 콘퍼런스 등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IFA 주최 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하루 입장 인원을 1000명으로 제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비용과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IFA에 참가할지 여부에 대해 고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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