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 마지막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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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 마지막 회의 개최
  • 신규대 기자
  • 승인 2020.06.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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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위원회, 6월 29일로 지난 2년간 활동 마무리
▲ 제10대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가 6월 29일 열린 이날 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위원회가 이날 마지막 회의를 마치고 나서 기념사진 촬영을 갖고 있는 모습.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는 6월 29일 예산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19 회계연도 결산 분석보고서 자문 및 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날 회의를 끝으로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예산정책위원회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예·결산 심의, 주요 정책사업 분석 등 재정관련 자문수행 및 분석업무 지원을 위해 2018년 11월 국회예산정책처 처장을 역임한 주영진 교수 등 6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9 회계연도 결산 분석보고서를 토대로 도교육청의 집행률 저조 사업들에 대한 현장방문 시행, 출자·출연기금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예산정책위원회 활성화를 위해서 예산정책위원·도의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 개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논의된 내용은 7월 중 새로 구성될 다음 위원회 운영에 반영, 예·결산 심사 등 의정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영진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예산정책위원회는 재정 분석 자문,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예·결산 분석 세미나 개최 등으로 도·교육청의 건전 재정 운영에 많은 역할을 해왔다”면서 “코로나19로 모든 도민이 힘든 상황에서 경기도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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