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나오미족, 런치투어족, 소셜다이닝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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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나오미족, 런치투어족, 소셜다이닝이 뭘까요?
  • 최혜린 기자
  • 승인 2020.05.04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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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족이란,안정적인 경제력을 기반으로 2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3040 기혼 여성을 일컫는 표현이다.  ‘늙어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의 ‘Not Old Image’를 줄여서 부르는 나오미족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초기에는 이들의 젊고 세련된 외모에 주목했지만 점차 안정된 경제력을 갖춘 주요 소비계층이라는 점이 부각되었다.

특히 나오미족은 문화소비 측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문화 트렌드 셰터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런치투어족이란,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지 않거나 간단히 해결하고 공부, 운동, 쇼핑 등 개인적인 시간으로 활용하는 직장인을 말하는 용어이다.
 
런치투어족의 증가로 오피스타운 인근의 학원, 헬스장, 병원, 뷰티숍 등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이를 이용하기 위해 몰리는 직장인들이 많아 예약은 필수라고 한다.

소셜다이닝이란,소셜미디어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SNS를 통해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식사를 즐기며 인간관계를 맺는 것을 말한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파티 문화의 하나로 대중화된 사교 트렌드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소셜다이닝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 바쁜 일정에 쫓겨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건강한 식생활’이라는 관심사를 공유하며 모이고 있다.

소셜다이닝을 매개로 한 비즈니스 모델도 등장했다. 소셜다이닝을 위한 장소와 음식 종류, 예약 가능한 식당 리스트 등을 제공하고 예약을 대신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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