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무료 보험, 놓치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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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무료 보험, 놓치지 않을거에요
  • 최혜린 기자
  • 승인 2020.03.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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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각 지자체에서 단체로 가입한 지자체 보험이다. 

보험료가 무료이며 개인적으로 다른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시민안전 보험, 자전거 보험, 군복무 청년상해 보험을 경기도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시에서 일괄 가입 후 사고 발생 시 보험사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해당 지자체 뿐만아니라 국내 전국 어디서나 다치면 보상받을 수 있다.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사태 상해 사망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증, 강도 상해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보장해준다. 

자전거 보험은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타다 사고 발생 시 시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때 보상금을 지급하여 상해 진단 때 위로금, 6일 이상 병원에 입원시 추가 지급 해준다.  또 자전거 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 형사 합의금등 지급해준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현역병으로 군복무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여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군복무 중 발생한 상해에 대해 종류에 따라 보상하는 제도이다. 

보장 내용은 군복무 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사망하거나 상해·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항목에서 진단금을 받을 수 있으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상청구는 사고 후 3년까지 가능하며, 필요한 서류를 해당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지자체무료보험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나 보맵에서 '우리동네 보험 찾기' 서비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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