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확산 방지 등 사용
삼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중국에 세균 차단 마스크 1백만 개와 방호복 1만 벌을 포함해 3천만 위안(약 51억 2850만원)상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하는 성금과 의료 물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확산 방지와 극복에 쓰일 예정이며 중국삼성을 통해 중국적십자회에 전달된다.
[장재진 기자ㅣ경인지역 최초 경제일간 '경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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