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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시 위원장·권정선 의원, 사회복지관 사업변화와 개선방향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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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시 위원장·권정선 의원, 사회복지관 사업변화와 개선방향 토론회 참석
  • 김서영 기자
  • 승인 2019.12.12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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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환경 변화에 따라 사회복지관 기능 재점검의 중요성 높아져”
▲ 지난 9일 열린 ‘사회복지사업 지방이양 이후 경기도 사회복지관 사업변화와 개선방향’ 토론회 [사진=경기도의회]

[경인경제 김서영 기자]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군포2)과 권정선 경기도의원(더민주, 부천5)이 지난 9일 ‘사회복지사업 지방이양 이후 경기도 사회복지관 사업변화와 개선방향’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공동주관으로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됐다.

정희시 위원장은 “사회복지 정책과 환경 변화에 따라 사회복지관도 기능과 역할에 대한 재점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토론회가 사회복지관의 있는 그대로의 실태진단을 통해 개선방안을 만들어 가는 일에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사회복지관의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개발과 제언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권정선 의원은 “복지 당사자가 원하는 복지, 수요자가 원하는 복지로써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맞춤형 복지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정책 흐름에 따라 복지관의 기능도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소통을 통한 정책 대안 개발과 제시 등 도의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김정희 관장(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좌장을 맡았다. 주제발표는 신경안 교수(동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사회복지사업 지방이양 이후 경기도 사회복지관 사업변화와 개선방향’이 준비됐다.

토론자는 권정선 경기도의원, 전호성 교수(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홍갑표 관장(부천시 덕유사회복지관), 민효상 연구원(경기복지재단)이 참여했다. 아울러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정성기 경기도 사회복지관협회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경기도 사회복지계 단체장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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