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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노텍, 내년 전사 수익성 개선 될 것"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 [사진=LG이노텍]
[경인경제 이은실 기자] 대신증권은 28일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시장 확대와 시스템인패키지(SiP) 수요 증가로 인해 LG이노텍이 전사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고 제시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2020년 매출(8조8747억원)과 영업이익(4173억원)이 전년대비 각각 10%, 21%씩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략거래선향 비행시간거리측정(Time of Flight·ToF) 카메라 공급으로 추가적인 매출이 반영 돼 전략거래선의 신모델은 5G폰으로 추정했다. 전체 판매량 증가 속에 신규 카메라 공급이 늘고 평균공급단가(ASP) 상승으로 최고 실적 시현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략거래선향 의존도는 높으나 안정적인 점유율 유지와 경쟁력(기술)을 바탕으로 한 주력 공급업체 위치는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후발공급업체와 가격 경쟁은 지양 속에 신규 시장 개척(ToF)과 점유율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내다봤다.

박강호 연구원은 “올해 적자 사업(전장·LED·주기판)도 효율화가 진행될 것”이라며 “다음해 저수익 비중 축소 및 반도체 기판의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전사업의 수익성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은 5G 폰 시장 확대와 SiP 수요 증가에 힘입어 고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SiP는 5G 폰에 통신칩 수요 증가와 전략고객사의 5G 폰 출시로
가동률 상승하며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Tape Substrate·반도체칩 연결) 또한 대형 TV 수요가 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은실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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