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문화생활 즐기다! 모네, 빛을 그리다전IV
런닝맨이 매료된 그 곳, 본다빈치뮤지엄 시화
미디어아트 시장의 강자 본다빈치㈜(김려원 대표이사)가 오픈한 본다빈치뮤지엄 시화가 각종 미디어 촬영지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런닝맨이 이곳을 찾아 촬영을 진행했다.
본다빈치뮤지엄 시화는 예술 감상의 새로운 독특한 예술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예술 콘텐츠의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공간에서 진행된 런닝맨 촬영 동안 유재석, 김종국, 하하 등 모든 멤버 모두가 전시를 즐기며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이번 '런닝맨' 촬영을 통해 본다빈치가 갖고 있는 전시의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멤버들은 본다빈치뮤지엄의 다양한 전시와 공간에 감탄을 아끼지 않는 가운데 신나게 오프닝 촬영을 진행했다.
[본다빈치뮤지엄 시화: 런닝맨 멤버들이 감탄하며 즐긴 곳 <모네, 빛을 그리다IV展>]
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런닝맨' 촬영을 통해 본다빈치뮤지엄 시화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본다빈치뮤지엄 시화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런닝맨' 방영으로 많은 분들이 본다빈치뮤지엄을 시화의 명소를 새롭게 각인하며 방문할 것을 기대한다.
현재 전시는 2개로 구성되어 전시되고 있다. <모네, 빛을 그리다IV : 헬로 아티스트展>, <모네, 빛을그리다IV : 그가 이룬 부의 진실>로 모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총 6인의 인상주의 작가전 등을 선보이고 있다. 각 예술가의 특징에 따라 작품과 다양한 오브제가 하모니를 이루며 환상성과 신비감을 가득 느낄 수 있다. 전시장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운영시간은 10:30~20:00(입장마감 19:00)이다.
[전시 개요]
: 모네, 빛을 그리다展 IV: 헬로 아티스트
모네, 빛을 그리다展 IV: 그가 이룬 富의 진실
소 : 본다빈치뮤지엄 시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718-1번지 (거북섬 둘레길)
구매 : 인터파크, 네이버, 티몬, 쿠팡 등
[기업소개]
본다빈치㈜ | 일상을 아름답게, 일상을 가치있게, 일상을 풍요롭게
본다빈치는 명화를 컨버전스化 하여 국내 최초로 미디어아트展을 개최하며 명화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예술이 깃든 일상에서 가치를 찾으며 행복한 순간을 경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본다빈치㈜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展>을 시작으로 <모네, 빛을 그리다展>,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누보로망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展> 등의 전시를 통해 누적 관람객 45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각 지역의 상설전시장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중국/태국에서 전시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다채로운 컨버전스 아트 전시기획으로 주목받는 문화 예술 그룹 본다빈치(준)는 <반 고흐 : 10년의 기록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리들展>, <모네, 빛을 그리다展>, <헬로 아티스트展>, <미켈란젤로展>을 연달아 흥행시켰습니다. 스타들의 오디오 해설, 다양한 MD 상품 개발, 컨버전스 아트 전용 전시장인 ‘본다빈치뮤지엄’ 개관 등 전시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발한 기획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태국 등지에 전시 브랜드를 통째로 수출하며 국내외 문화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오리지널 명화에 IT를 접목하며 전시에 ‘스토리텔링’을 도입하며 작가의 작품은 물론, 그가 지닌 무궁무진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총체적인 전시기획을 선보이며 국내의 전시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은 물론 아날로그 감성까지 전시에 담아내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예술 이상의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이 본다빈치㈜ 전시의 특징입니다. 전시에 대한 담대한 시도로 감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전시를 선도하는 본다빈치㈜는 대한민국 SNS 산업대상 전시 정보 부문에서 ‘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고, ‘제5회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았습니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협찬을 통해 서울문화재단 및 선현문화나눔협회(KG그룹 이데일리 곽재선회장)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한편, 서울의 중심 코엑스몰에서 <미디어아트전 9to9>을 통해 도심 속에서 힐링을 선사하였으며, 영화 박물관에서 <웰메이드 영화의 시대>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EUROPE LOVES YOU 르누아르展>, 본다빈치뮤지엄 일산에서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I>과 국내 최대 미디어갤러리 카페 <살롱 드 모네>를 운영하였으며, 군산에서는 <반 고흐 빌리지展>을 개최함으로써 지역의 문화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