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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 일찍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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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 일찍 찾아 온다
  • 전경만 기자
  • 승인 2017.02.23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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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터 고온현상 보이는 곳 있을 수 있다
[경인경제 전경만 기자] 2017년 봄 일찍 찾아 온다


올해 봄은 평년 보다 다소 일직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23일 3개월 기상 전망을 발표하면서 올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일찍 봄이 올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 봄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3월에는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3월과 5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고, 4월에는 평년보다 많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관계자는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 때가 있겠다. 월평균기온의 경우,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월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다”고 했다.

또한 “4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월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월강수량 평년보다 많겠다”고 말했다.

가정달인 5월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따뜻한 남서류의 유입과 함께 일사로 인해 고온 현상을 보일 때가 있겠다. 월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월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다”는 예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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