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와 평택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와 시의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동으로 평택시 대표 농산품 브랜드 ‘슈퍼오닝’을 비롯한 평택시 정책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지방의회와 자치단체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방향과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박진오)가 주최하고 경인일보(대표이사 배상록)가 마련했다.

김철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