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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 “日 교과서 역사 왜곡 규탄”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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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 “日 교과서 역사 왜곡 규탄” 성명서 발표
  • 홍승혁 기자
  • 승인 2021.04.14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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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독도 관련 日 고교 역사 왜곡 교과서 8종 통과에 규탄 성명 발표
15일부터 제351회 회기 중 도청 앞에서 역사 왜곡 지탄 1인 시위 진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과 의원들이 14일 경기도의회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과 의원들이 14일 경기도의회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하나, 일본은 역사 왜곡 고교 8종 교과서 검증 즉각 철회하라!
하나,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적으로 이미 우리 땅이다.
하나, 대한민국 영토 주권 도발하는 일본은 각성하라!
하나, 일본은 역사 앞에서 진정성 있는 반성을 보여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과 의원들은 14일 경기도의회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독도 관련 역사 왜곡 내용을 담은 교과서 8종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사회교과서 8종의 검정을 통과시키는 만행을 일으켰다”며 “초·중·고 전 학년 모두 왜곡된 역사 교육을 받게 하는 등 국가 차원에서 기획한 치밀하고 조직적인 범죄에 준하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위원회는 “일본이 독도를 ‘죽도’, ‘다케시마’ 등으로 호칭하며 일본영토임을 주장하는 행위는 명백한 역사적 오류”라면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2차 대전 종전 후 연합국 최고사령부 지침 등 역사적 사실에 입각하여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임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원회는 “일본의 이같은 행태는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에 대한 도발이자 자존심에 대한 도전으로 개탄을 금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일본의 학생들이 왜곡된 역사교육을 통해 잘못된 역사인식을 갖게되어 한일관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한 것 또한 동북아시아의 동반자로서 양국의 미래를 고려해 볼 때 진실로 심각한 상황임을 일본은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역사에 대한 반성과 성찰보다 역사교과서에 축소기술하는 등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부끄러운 행위를 일삼는 일본의 각성을 촉구한다”라고 말하며, “역사적 사실로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된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불법적인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과서 검증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들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15일부터 이번 제351회 회기 중 도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을 지탄하는 1인시위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가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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