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봉사한 공로 인정받아 ▲ ‘제57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장을 수상하는 편택시의회 권영화 의원(왼쪽).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원은 24일 평택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57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권영화 의원은 “제57주년 경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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