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 인증으로 자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모바일 주식거래 앱 '나무'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로 NH투자증권 MTS 앱에 간편하게 로그인한 뒤 주식매매 주문이나 이체, 청약 등 제공 기능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증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휴대전화 및 은행 계좌 확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유효하다. 저작권자 © 경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송탄소방서, 삼성전자 화학물질 누출 대응 합동훈련 실시 2024 찾아가는 평택협치문화 콘서트 ‘포승읍, 용이동’ 성료 평택시의회‘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 2024년 평택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평택署,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평택 국제 중앙 시장 "봄소리 울림 버스킹 " 평택시문화재단, 2024 어버이날 맞이 ‘김창완밴드’ 특별 공연 선보인다!
주요기사 경기주택도시공사, 24년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매입 공고 시행 道, 일산·양주·용인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투자 유치 논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19회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참여기업 모집 道, 베이비부머 인턴십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 道-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 밸류업 스타트업 투자유치 프로그램’ 추진 道,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소부장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상생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