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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메모리 호황 틈타 3년만에 분기 매출 1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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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메모리 호황 틈타 3년만에 분기 매출 10조원 돌파
  • 경인경제
  • 승인 2021.07.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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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 2조7천억원 육박…2018년 4분기 이후 최대
DDR5 하반기 양산, 176단 낸드는 연말 양산 돌입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000660]가 올해 2분기 반도체 호황을 타고 3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매출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2조7천억원에 육박하며 2018년 4분기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0조3천217억원, 영업이익 2조6천94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9.91%, 38.3% 증가한 실적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초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호황 덕에 2분기 매출액이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앞서 메모리 시장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올랐던 2018년 3분기 이후 3년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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