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숲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전달
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
2026-11-06 김철배 기자
고덕숲교회(담임목사 이광원)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평택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고덕숲교회 교인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기부로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성금은 갑작스런 위기 상황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덕숲교회 담임목사는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영라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신 고덕숲교회 교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려움을 알리지 못하거나 지원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있는 만큼, 기부된 성금이 꼭 필요한 위기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