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 화재 현장 초기 대응 유공 시민 4명 표창

○ 신속한 초기진화 지원과 교통지도 등 화재 피해 확산 방지 기여

2026-11-06     김철배 기자

 

평택소방서(서장 조재관)는 28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와 원활한 소방활동에 기여한 중앙식자재마트 직원 4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의 주인공은 서창원 관리소장, 주용범 관리기사, 김동일 과장, 김호철 직원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지난 9월 22일 평택시 비전동 소재 다가구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화재 현장 맞은편에 위치한 마트에서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섰다.

특히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옥내소화전 호스를 전개해 초기진화 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주변 교통지도를 실시하는 등 소방차량의 원활한 진입과 소방대원들의 현장활동을 도왔다.

평택소방서는 이들의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원활한 소방활동과 화재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그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조재관 평택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초기 시민들의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협조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긴박한 상황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네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