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민생예산 확보 촉구 결의대회에 40여 명 참석

“소상공인 민생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투자… 실질적인 지원 확대해야”

2026-11-05     김철배 기자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임용필)는 지난 11월 3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 민생예산 확보 촉구 결의대회’에 회원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장과 민생예산 확보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결의대회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고금리,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현실을 알리고,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소상공인 민생지원 예산을 적극 반영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 참석자들은 지역화폐와 소비촉진 사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결의대회에 함께했다.

 

특히 일부 참석자들의 삭발 시위와 함께 “민생예산 확보하고 소상공인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구호가 이어지며 소상공인들이 처한 절박한 현실과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하게 전달했다.

 

참석 단체들은 ▲내년도 경기도 본예산 내 소상공인 민생예산 확보 ▲지역화폐 및 소비촉진 사업 예산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권·외식업계 지원 강화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예산 편성과 정책 결정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임용필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 민생예산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지역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투자”라며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민생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고 필요한 정책과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