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송북동 동안마을 경로당, 가을맞이 단합대회로 화합 다져"

대천항 유람선 관광과 수산시장 방문으로 친목 도모… 한무경 국민의힘 평택시갑 당협위원장도 참석해 어르신들 격려...

2026-10-25     김철배 기자
< 송북동 동안마을 경로당 단합대회 >

 

평택시 송북동 동안마을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가을맞이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동안마을 경로당은 지난 10월 24일 오전 8시 경로당에서 출발해 대천항과 수산시장, 광천 젓갈시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야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구성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천항에 도착해 유람선 관광을 즐기고, 함께 점심 식사를 한 뒤 대천항 수산시장과 광천 젓갈시장을 둘러보며 친목을 다졌다. 어르신들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며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임병인 동안마을 경로당 회장, 국민의힘 평택시갑 한무경 위원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송탄지회 임태희 지회장 >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무경 국민의힘 평택시갑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무경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며, 지역사회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와 편안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안마을 경로당은 평소에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10회가량 식사를 제공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마을과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병인 동안마을 경로당 회장은 “이번 야유회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이 화목하게 어울리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단합대회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마을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동안마을 경로당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