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 시의원" 진위면 종합개발구상 주민 간담회 개최…“주민 목소리 담아 지역 발전 추진”
진위천 친수공간·자연생태 테마파크 등 발전 방향 논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지역 지원부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까지 의견 수렴
2026-10-25 김철배 기자
진위면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진위면 종합개발구상 관련 주민 의견 수렴 간담회’가 열려 지역 현안과 주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름다운 진위천과 진위향교 등 지역의 자연·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안과 함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지역 지원, 농촌체험 및 경관농업 활성화, 송탄정수장 잔여 시설의 주민 활용 가능성, 진위천유원지 이용 편의 개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오랜 기간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데 관심이 모였다.
진위천 친수공간 조성과 자연생태 테마파크는 향후 관련 절차와 추가 검토를 거쳐 구체화할 구상 단계로,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진위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 상권과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간담회 관계자는 “좋은 개발 구상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려면 지속적인 소통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의 검토 과정과 후속 조치를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갑 한무경 지역 위원장, 국민의힘 최두성*유미경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종원 시의원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