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등용문’ 제33회 수원가요제 성황리에 개최!
대상 최익규 씨·금상 황라라 씨 등 총 7명 수상 최훈 지회장 “음악으로 하나 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되길” 신소영 국장 “음악이 주는 낭만을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 가득 만드시길” 오현규 회장 “모두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로 더욱 활기차게 발전해나가길”
수원의 유서 깊은 노래대회이자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33회 수원가요제’ 본선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원가요제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수원지회가 주최하고 수원시 및 수원시의회, 수원예총이 후원하는 대회로 총 상금 320만 원 규모로 음반을 출시하지 않고 노래를 사랑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수원지회장과 오현규 수원예총회장, 신소영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김훈동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단 공동위원장, 신호정 수원시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출전자 및 심사위원, 행사 관계자, 관객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식순으로는 ▲개회 및 내빈 소개 ▲회장 인사말 ▲축사 ▲초대 가수 공연 ▲본선 경연(15명) ▲시상식 순으로 이뤄졌다.
최훈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수원지회장은 “수원가요제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축제”라며 “오늘 이 자리가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날 부득이한 일정으로 함께 자리하지 못한 이재준 시장 대신 참석한 신소영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뜻깊은 축제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아낌없는 열정과 노력을 쏟아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낭만을 만끽하며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가득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대신했다.
오현규 수원예총 회장은 “수원 연예인들의 자존심인 수원가요제 개최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수원가요제가 모두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더욱 활기차게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본선 경연 후 열린 시상식에는 김인숙·이경진 씨가 인기상, 이선민 씨가 장려상, 이석하 씨가 동상, 김명지 씨가 은상, 황라라 씨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대상은 최익규 씨가 거머쥐었다.
대상은 수원특례시장 상과 15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지원한다. 금상은 수원특례시의장 상과 시상금 70만 원, 은상은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본 대회 상위 입상자는 의사에 따라 본 협회 회원자격을 부여하고, 대상과 금상에게는 가수 인증서를 수여한다.
한편, 수원가요제는 수원의 시대적 배경과 특성을 기반으로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그 아름다움을 연예예술로 승화시키고 가요제를 통해 시민화합과 문화향유 기회를 전국에 확대 제공해 홍보하는데 의의를 두는 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