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을 빛내다

2016-08-07     김형천 기자
[경인경제 김형천 기자]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을 빛내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전 세계 올림픽 선수들이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으로 개막식의 감동을 생생하게 촬영했다.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1만2500대의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전달했다.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은 오륜기의 다섯 가지 색상을 기기에 적용했으며, 2016 리우 올림픽 테마 배경 화면 등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