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상공인 연합회와 중국 섬서성 국제무역 촉진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2024-06-15     이명환 기자

 

시흥시 소상공인 연합회(회장 조성기)와 중국 섬서성 국제무역 촉진위원회(부회장 췐쩬)는 6월 14일 시흥산업진흥원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각각의 생산 제품들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좋은 교역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조성기 시흥시 소상공인 연합회 회장과 췐쩬 중국 섬서성 국제무역 촉진위원회 부회장을 비롯해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원장,경기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회장, 중국측 정보원 8명, 기업인 5명, 시흥 소상공인 연합회원, 시흥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행사를 성사시킨 자치신문 김학석 대표와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오성호 연합부회장이 중추적역할을 했다.

조성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의 소상공인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상호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췐쩬 부회장 역시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이 중국 시장에 소개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협약이 두 기관 간의 첫걸음이 아닌,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측의 대표가 서명한 MOU를 교환하며,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 마케팅 추진, 제품 공유 및 교환, 상호 교류 확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보다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시흥시 소상공인들은 중국 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중국 섬서성 역시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통해 자국 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