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8명… ‘확산세 여전’
국내 신규확진자 460명, 해외유입 18명… ‘500명 육박’
2021-04-06 홍승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 가까이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여전히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국내 신규확진자는 460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총 47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확진자는 10만6230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확진자가 272명(서울 145명, 경기 100명, 인천 27명)으로 전체의 56.9%였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206명이다.
최근 신규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연일 400~500명을 넘나들고 있는 상황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75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5%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3명으로 총 9만7363명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7115명이 격리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6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5970명으로 총 99만9870명(AZ백신 87만724명, 화이자백신 12만914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16명으로 총 2만7691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상반응 의심신고 사례는 신규 144건이 신고되어 총 1만1141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