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경제 포토] 눈길 뚫고 정인 양 추모하는 시민들

2021-01-07     이민희 기자
7일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7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양부모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을 추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