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경제 포토] 바닷속 청소선 '경기청정호' 취항식 열려

2020-12-22     김인종 기자
▲ 2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서철모 화성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이진복 국회의원, 김인영, 오진택, 원미정, 안광률, 김종배 경기도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청정호 취항식이 열리고있다.

22일 오전 경기 화성시 전곡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서철모 화성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이진복 국회의원, 김인영, 오진택, 원미정, 안광률, 김종배 경기도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청정호 취항식이 열렸다.

경기청정호는 154t 규모의 바다청소선으로 길이 33m, 폭 9m로 폐기물 100t을 적재할 수 있다.

굴삭기, 크레인 등 해양쓰레기 수거 장비와 바닷속 쓰레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음파탐지기, 드론도 탑재돼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청정호'취항식에 참여 관련 장비들을 살펴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