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경제 포토]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이만희 총회장 구속 원해"

9일 오후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결심공판이 열린 가운데,  경기 수원시 영통구 소재 수원지법 앞에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이만희 총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 총회장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상태에서 건강 등 이유로 보석 석방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