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변조 방지 ‘새 자동차 번호판’…7월부터 도입

2020-06-29     신규대 기자
▲ 6월 29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을 직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번호판은 위·변조 방지를 위해 국가상징문양(태극)과 국가축약문자(KOR)가 홀로그램으로 제작됐다. [사진=수원시]

29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소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 제작소'에서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을 직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도입되는 이 번호판은 위·변조 방지 등을 위해 '국가상징 문양(태극)'과 '국가 축약 문자(KOR)'가 홀로그램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