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건강한 맛, 강릉 초당 순두부 아이스크림을 맛보다

강릉의 명물 ‘초당순두부’가 전국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했다.

‘강릉초당 순두부아이스크림’은 강릉초당순두부를 28% 사용한 소프트콘 타입의 아이스크림이며, 에버스톤에서 생산하고 제스트코에서 유통, 판매를 담당한다.

관계자는 “초당순두부를 주원료로 사용해 건강을 생각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강릉초당 순두부아이스크림’은 ‘건강’을 생각해 만든 아이스크림인 만큼 강원도 강릉의 1등급 해양수를 사용해 급이 다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강릉초당 순두부아이스크림은 한입 입에 넣으면 순두부의 고소함은 물론이며 순한 단맛과 함께 소프트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사로잡은 ‘강릉초당 순두부아이스크림’은 전국 편의점에서 절찬 판매 중이다. 

[최혜린 방송기자ㅣ경인지역 최초 경제일간 '경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