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탐사대]경기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영화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0-02-07     최혜린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지사와 송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을 비롯해 이은 명필름 대표, 정윤철 영화감독, 김상오 오죤필름 대표, 오기환 한국영화감독조합 이사, 정상진 엣나인 필름 대표, 이하영 하하필름스 대표,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본부장, 김범석 대성창업투자 본부장 등 제작·연출·배급·투자 분야의 한국 대표영화인 8명이 참석했다.

 

[최혜린 방송기자ㅣ경인지역 최초 경제일간 '경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