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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국내 렌탈·금융리스 매출 성장…목표주가 상향KB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11만원
   
▲ 사진=웅진코웨이

[경인경제 이은실 기자] KB증권는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달성한 웅진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7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3분기 별도 매출액 6510억원, 영업이익 1392억원으로 나타냈다. 여기에는 국내 렌탈 매출액이 4% 성장하고, 금융리스 매출이 61%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수기,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렌탈 신규 판매가 38만9000계정 (+21% YoY)을 기록했다”며 “웅진렌탈 인수로 7만4000 계정이 새로 유입된 가운데 해약률이 0.97%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만기도래 계정도 5만1000 계정으로 낮은 수준을 나타내면서 순증 17만8000 계정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달 14일,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4년간의 매각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두 회사 간 단기적 시너지는 제한적이지만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새로운 주인을 만나 기존 사업의 흔들림 없이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은실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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