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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 특별위원회, 올해 연찬회 개최
   
▲ [경기도의회 제공]

[경인경제 이슬기 기자] 경기도의회 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 특별위원회(김현삼 위원장 , 안산7)는 지난 5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2019년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서는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 연장여부를 논의하는 한편,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노동국 및 인권담당관 소관 내년 업무계획과 본예산편성 주요사업을 보고받았다.

특별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용역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가 수행중인「경기도 노동자 권익실현을 위한 노동정책 효율성 확보방안」으로, 지난 4개월간 경기도의원, 공무원, 노동단체 등 51명의 관련자들과 심도있는 면접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노동권 보호기관 전문화, 임금분쟁조정센터 설치, 사적조정제도 시행 등 새롭게 조례가 필요한 33가지 주제를 발굴하는 한편, 경기도 노동관련 조례의 개정 의제 16건과 제정 의제 7건을 제시하여 경기도민의 노동권익 실현을 위해 노동 분야 조례의 정책집행 실효성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찬회에는 김장일·지석환 부위원장과 강태형, 권정선, 김미리, 김미숙, 손희정, 유근식, 장대석, 정윤경, 최승원, 김지나 위원이 참석했다.

김현삼 위원장은 “본 연구용역 결과를 기초로 노동·인권 관련 조례의 제·개정안 제시가 필요하며, 여기서 제안된 정책의 실현여부 등을 검토하는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 특별위원회는 도내 소외된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무여건과 불합리한 처우 등의 실태파악과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논의를 통해 활동기간이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이슬기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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