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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건강식품 찾는 젊은 층 늘어 매출 증가…집중공략 계획
   
▲ 신세계백화점 본점 건강식품 매장[신세계백화점 제공]
[경인경제 이슬기 기자] 신세계 백화점은 건강식품을 찾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올해 1∼10월 건강식품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7% 신장률을 보이며 식품 부문에서 매출 신장률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 증가 요인으로 과거에는 건강식품이 명절 선물세트 영향을 받아 명절 행사 기간에만 매출이 잠깐 느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올해에는 꾸준하게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연령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대가 9.2%, 30대가 24.5%를 차지해 20∼30대 매출 비중이 약 34%를 차지했다”며 “특히 올해 30대 매출 비중은 50대를 제치고 40대에 이어 2위를 차지할 만큼 건강식품의 주요 고객층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런 트렌드에 따라 건강식품 매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지금까지 8월에는 김해점에서 30평 규모 건강식품 매장을 새로 선보였고 9월에는 광주점 건강식품 매장을 리뉴얼했다. 입점업체들도 젤리, 스틱 형태 등 젊은층을 겨냥한 제품을 늘리고 있다.

이슬기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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