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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 구리중학교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 [경기도의회 제공]
[경인경제 이슬기 기자]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임창열 도의원(더민주, 구리2)은 지난 1일 구리중학교 학부모회장, 학부모부회장, 운영위원장, 구리시의장, 학부모 등 7명과 함께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과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은정 구리중학교 학부모회장은 “인조잔디가 노후화 돼 충진재가 드러나고 있다”며 “인조잔디 파일 및 충전재 등이 학생을 통해서 가정과 교실 등으로 유입돼 가정환경과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에 유해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유해성분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학생 및 교직원 건강을 위하여 조속한 교체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본 건물 옥상 누수로 인해 미술실 벽과 천정에 물이 흐르고 있는 곳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며 열악한 수업과정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소규모사업의 일환으로 자전거 거치대 캐노피를 설치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이에 임창열 도의원은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학교운동장을 친환경 운동장으로 조성하고 시일내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임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 현안 사업들은 논의하고 주민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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