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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올해 출연금 1000억원 확보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신용보증에 앞장서

[경인경제 한예람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28일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출연금 1천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출연금은 경기도로부터 149억원(일반출연금 30억원, 사업출연금 119억원), 도내 31개 시·군으로부터 355억 2천만원,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511억6천만원을 받았으며, 올해 합계액 1천억원을 넘어섰다.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은 취임 초부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출연금 확보를 무엇보다 강조했으며, 이를 위해 경기도 실국별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시·군별 맞춤형 특례보증을 신설했다.

또한, 금융기관 협약보증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금융기관 출연금을 확충하고, 정책워크숍과 간담회 등의 지속적인 소통활동으로 대기업, 상공회의소에서 출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한 경기신보의 2019년 출연금은 전년 대비 35.4% 증가했으며 연말까지 총 1천42억원의 출연금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이사장은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 그리고 금융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실시하며 출연금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보증지원을 위한 재원이 되는 출연금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지난 9월 도내 중소기업 11만2천여개 업체에 14조4천400억원, 소상공인 62만5천여개 업체에 11조5천700억원, 총 73만8천여개 업체에 26조105억원을 지원하며, 신용보증지원 업무를 시작한지 23년 만에 16개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최초로 총 보증공급 실적 26조원을 넘어선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2조8천억원의 보증공급을 예상하며, 재단 창립 이래 역대 최대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KPC)의 보증효과성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신보의 보증지원으로 61조3천626억원의 매출증대 효과, 11조9천704억원의 부가가치창출 효과, 27만1천947명의 고용창출효과, 1천600억원의 이자절감 효과, 1조3천910억원의 세수창출 효과를 유발해 서민경제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한예람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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