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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6명 위촉
지난 10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간담회 모습 [사진=용인시 제공]

[경인경제 이지안 기자]

용인시는 지난 1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여성친화도시 운영을 위해 5기 시민참여단 36명을 추가위촉하고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선 시민참여단이 시 정책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 역량강화는 물론 돌봄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말한다.

용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이지안)은 3개구(처인구, 기흥구, 수지구)별 단,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 불편사항 발굴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관련 시책 제안, 지역 모니터링 및 주민 의견 등 성인지적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 등을 수렴하고 이를 시에 제안하고 있다. 또 마을 단위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사업 추진 등에도 참여한다.

현재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홍보 및 시민 생활불편 사항 모니터링, 정기회의 개최, 워크숍,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여성친화도시추진을 위한 토론회, 포럼, 성과보고회 개최, 타시와 네트워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년 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의 지역사회 공간 모니터링 내용은 ‘용인중앙시장 내 맨홀뚜껑의 안전여부 체크, 보수를 비롯 66건이 개선,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3년에 이어 여성친화도시 2기로 재 지정됨에 따라 2023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으며, 성별영향평가, 여성안심택배함, 여성비상 안심벨 설치 등 다양한 여성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지안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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