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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에서 열차 타고 책도 보고코레일, 22일까지 홍대입구역에 '전자책 체험관' 운영
   
[경인경제 차소원 기자] 경의중앙선에서 열차 타고 책도 보고


코레일이 경기 파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책 읽는 지하철 전자책 체험관'을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

지하철 전자책 체험관은 경의중앙선 서울 홍대입구역 맞이방에서 운영하며 전용 단말기로 2018년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수상작을 포함한 전자책을 무료로 읽을 수 있다.

전자책을 제작해보는 체험공간에서는 글쓰기 에디터 체험, 전자출판 기초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오는 13일 열차 안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경의중앙선 독서 바람 열차에서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 콘서트'도 열린다.

북 콘서트는 오후 1시 58분 일산 탄현역을 출발해 홍대입구역까지 가는 동안 진행된다.

홍대입구역에서는 전자책 체험관 관람과 함께 '시간을 파는 상점'을 쓴 김선영 작가와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철도용지 위에 조성된 경의선 책거리에서는 여행, 예술 등 분야별 간이 책방을 둘러보며 경의선숲길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고객센터나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양수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경의중앙선에서 열차와 책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코레일과 함께 열차도 타고 독서도 하며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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