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통시장 지원예산 5천396억원…올해보다 44% 증액
상태바
내년 전통시장 지원예산 5천396억원…올해보다 44% 증액
  • 경인경제
  • 승인 2018.09.20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보하고 안전성 강화
[연합뉴스] 내년 전통시장 지원예산 5천396억원…올해보다 44% 증액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내년에 올해보다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일 서울 광진구 노룬산 골목시장을 방문해 정부가 내년도 전통시장 지원예산을 올해(3천754억원)보다 44% 늘어난 5천39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확대된 예산으로 내년에 전통시장 시설이나 주차 환경을 개선해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노후 전선을 정비해 화재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고 차관은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