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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상곤도의원" 긴급" " 수질관리천 화성*평택시 독극물 유입 오염지역 현장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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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상곤도의원" 긴급" " 수질관리천 화성*평택시 독극물 유입 오염지역 현장방문 "
  • 김철배 기자
  • 승인 2024.01.23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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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상곤도의원(국민힘 평택 갑)은 14일(일요일 13시경) 화성시 양감면 소재 사업장에서 위험물 저장시설 
화재로 인해 평택시 소재 관리천에 화재수 및 오염수 유입으로 인한 피해 상황과 긴급 방제 현황과 피해지역과
추가 기상악하로 인한 비피해로 인해, 오염수 추가 확산을 방지 임시 방제 둑 설치지역과 오일봉 *흡착포*모래주머리등과  긴급 중장비, 특수 화학 물질 탱크로리 운반차량등 현장을 "긴급 방문" 하여 점검 하였다.

경기도 김상곤도의원은 긴급히 경기도*수자원공사 *화성시 *평택시 *청북읍장 및 청북방재단 회장등과 관계 공무원들과 "관리천" 독극물 오염수 유입과장과 진위천 상수도지역  유입을 긴급 차단과 물고기 폐사와 현제 기상악화에 따른 추가 유입 차단과 긴급 방제 현황을 보고 받고 청취하면서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과 평택시 청북읍 잇는 약 7.4km구간의 시일내에 더 확대 방지와 "긴급 특별 재난 지역"으로 
경기도 의회에서 힘을 모으게으며 빠른 시일내에 힘든24시간 비상되기속에서도 고생이 되고 힘들게지만 빠른 원상복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하였다.

지난9일 오후10시쯤 화성시 양감면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음날 오전6시쯤 진화되어으나,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내부에 있던 제4류 위험물이 인근 소하천으로 흘러 들었다.

평택시는 사고가 발생되자 소방 합동으로 화재 현장에서
관리천 최최 합류 지점까지 방제 및 재수를 실시하고 진우천 합류수 수문을 폐쇄하는 한편 안화리*양교리*백봉리등 6군데에 방제둑을 설치하고,차량을 동원해 폐수처리에 있으면24시간 긴급상황에 비상대기하고 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15일 총 22곳의 지하수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소이온농도(pH)가 기준치 아래로 측정돼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이 인근 지하수까지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검사는 오염수가 유입된 관리천 인근 200m에서 지하수를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2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간이 검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pH 농도는 최저 6.39ppm에서 최대 8.03ppm으로 측정돼 농업용수로 지속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pH 농도가 6.0ppm 이상 8.5ppm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지하수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 

 평택시는 향후에도 범위를 넓혀 농업용수 사용 농가 40개소를 대상으로 지하수를 채취해 1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수질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수질 분석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관리천 인근에서 지하수를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있는 농가들이 이번 사고로 크게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면서 “이번 검사로 아직 지하수에는 오염이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지속적으로 지하수 수질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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