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13시 평택시 시청 대회실에서 시행된 2023년 을지훈련연습 심폐소생술 체험에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이해금 전 평택시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을지훈련연습은 평택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공무원과 관계 군부대 등 관계 협력 기관들의 전시를 대비한 훈련이었다.
![[사진=김철배 기자]](/news/photo/202308/38657_42199_204.jpg)
또한, 평택시 교통건설안전국(박상철 국장)에 속해있는 안전과(우정식 과장) 부서에서 시행하는 ‘안전 모니터링단’은 일반 시민들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평택시 이해금 시의원도 모니터링 단원으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배 기자]](/news/photo/202308/38657_42200_2012.jpg)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안전 모니터링단이 시행하고 있는 을지훈련연습 전시시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 하면서, “위급시 사람의 생명과 직접 관련된 심폐소생술은 을지훈련연습 중 가장 중요한 훈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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