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3일 ,평택시 2022년도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한마음 대회에서 올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에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최영갑 위원장이 이끄는 평택시 용이동위원회가 최우상에 선정되었다.

평택시 용이동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최영갑 위원장를 주축으로 (전)평택시 시의원 이해금 자문위원과 20여명 정도 남녀위원들과 함께 한해 많은 봉사 활동들을 하였다.

봉사활동으로는,코로나 팬던속에서도 버스정류장, 불법 광고물 제거,설맞이 환경정비 및 방역소독,제헌절 "태극기 달기"행사, 평택 시립 이 편한2단지 어린이집, 산책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진행 하여으며,관내 취약계층분들에게 어르신들 "무병장수 사진 "촬영 행사 "사랑의 깍두기 "나눔행사 직접 바르게 회원들과 키운 "텃밭 농작물 나눔 바자회" 행사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춥지만 따뜻한 겨울,사랑을 입다" 겨울 패딩 나눔행사를 추진 하였다.
또한, 관내 발달 장애인 20여명 대상으로 연말맞이 "힐링 매직쇼" 를 진행하였다.

이와같이,젊은 청년 위원장 "최영갑 위원장 "은 용이동지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과 함께 , 다방면으로 각계 각층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 인 心 전 心 " 라는 사자성어 되로 직접 " 마음과 마음 "를 전달하고 실천하고 봉사하는 참된 지역에 청년 위원장이라고 말할수 있었다.

또한, 정하종 용이동장은 최영갑 위원장처럼 지역를 위해 많은 봉사와 헌신해주시는 분들에게는 관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 동참하게되고 말하였다.

김철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