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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로 전선 지중화…'명품거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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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로 전선 지중화…'명품거리' 만든다!
  • 김인종 · 홍승혁 기자
  • 승인 2021.10.25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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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녹지공간·보도폭 조정
주변상권 활성화 기대

수원 권선구 ‘세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본격 시동
28일 주민설명회 개최… 내년 3월 착공-9월 준공 계획
지중화·보행로정비 동시 진행…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전경. 빼곡히 들어선 전신주에 전선이 어지럽게 얽혀있다. [사진=홍승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전경. 빼곡히 들어선 전신주에 전선이 어지럽게 얽혀있다. [사진=홍승혁 기자]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세지로가 전신주 지중화 및 보행로 정비를 통해 수원시의 새로운 명품 거리로 탈바꿈한다.

‘세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산제당사거리~세류삼거리) 1.1km 구간의 한전주와 통신주를 지중화하고 보행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수원시는 지난 9월 17일 한전 및 통신사로부터 ‘세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분담금을 납부받았으며, 오는 28일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3월에 착공에 들어가 9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이번 ‘세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 사업구간 내 파크렛 및 녹지공간 조성 ▲ 보도폭 조정 등을 통한 교통약자 및 보행자 휴식공간 제공 ▲ 도시미관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이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지로 내 상가 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세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크게 ▲ 한전 및 통신가공선로 지중화와 ▲ 보행로 환경 정비 두 가지가 함께 진행되며, 전신주를 없애 시민들의 보행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2단경계석 부분의 보도 턱낮춤, 보도단절구간의 횡단보도 설치, 볼라드 설치 등 보행자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권광로 지중화사업 전후 모습 [사진=수원시]
권광로 지중화사업 전후 모습 [사진=수원시]

또, 도로다이어트를 통한 보행 공간 확대 및 재설치, 파크렛 설치 등 보행자 중심의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도심의 쾌적성 개선하고 점자블록 미설치 구간 및 기준에 맞지 않는 보도 등을 재정비해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공간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세지로에서 옷 수선집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전선이 지중화되고 보행로가 정비되면 상권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를 밝혔고, 공인중개사를 운영하고 있는 B씨는 “비좁은 보행로에 전신주까지 공간을 차지해 걷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변압기가 있는 부분은 특히 더 꺼려했다”며 “세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 소식은 인근 주민이라면 모두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원은 “김진표 의원의 노력으로 국비지원를 확보하고, 수원시 추경에서 24억7천만원을 확정하면서 세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지난 선거에서 조명자 의원과 공동 공약으로 이번 사업을 내걸었던만큼,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권선구 건설과 관계자는 “사업구간 내 파크렛 및 녹지공간 조성, 보도폭 조정 등을 통하여 교통약자 및 보행자에게 녹지와 어우러지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해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이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곘다”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수원시에서 진행한 선로 지중화 사업으로는 지난 2018년 추진된 권광로(수원시청역사거리~농수산시장사거리) 지중화사업이 있으며, 전선 위 까마귀떼 등 조류 배설물로 인한 민원이 잦았던 권광로 일대 가공선로의 지중화를 통해 보행자 통행 피해를 막고 청결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한 바 있다.

‘세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는 오는 28일 세류2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최소 인원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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