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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방역택시’ 市 지원대책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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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방역택시’ 市 지원대책 시급하다!
  • 김인종 · 김은빈 기자
  • 승인 2021.09.12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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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앞 코로나19 수원형 방역택시 [사진=김은빈 기자]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앞 코로나19 수원형 방역택시 [사진=김은빈 기자]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대처할 수 있는 수단으로 시작된‘수원형 방역택시’사업은 불안정한 수입구조에 대한 지원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년 5월 27일에 도입된 방역택시는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 검사대상자 및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택시 유리창 앞에 ‘코로나19 수원형 방역택시’라는 표지판이 부착된 채 사전 승인을 받은 전담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코로나19 수원형 방역택시 표지판 [사진=김은빈 기자]
코로나19 수원형 방역택시 표지판 [사진=김은빈 기자]

7일 시에 따르면 방역택시는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기본 지급하며 택시기사분의 참가지원을 받아 법인택시 9대와 개인택시 11대 총 20대를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2달도 채 되지 않아 사업을 포기한 5대를 제외하고 15대만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며 차단막 설치비를 기사가 부담하거나, 철저한 예약제 운영으로 보건소에서 연락이 오지않으면 무한 대기해야하는 어려움과 일반손님을 태우지 못해 수입구조에 직격탄을 맡고있는 실정이다.

수원택시조합 관계자는 “수원시에 이미 방역택시 지원에 대한 대한 건의를 한 상태다. 지자체별로 보조금이 다르고 관리 감독의 체계가 잡혀있지 않아 방역택시표지판을 떼고 일반운행 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는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개인 및 법인 방역택시 누적이용수는 총 1541건으로 개인택시 1348건 법인택시 193건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추가 발생하는 시점에 하루 택시 한 대당 2회, 많게는 5회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수원형 방역택시 비닐 차단막  [사진=김은빈 기자]
코로나19 수원형 방역택시 비닐 차단막 [사진=김은빈 기자]

방역 택시기사는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에 개인 사비로 비닐 차단막을 설치하며 운행 전·후 택시 내부를 직접소독 하며 관리하고 있다.

팔달구 보건소 앞 방역모범택시 기사 K씨는 “코로나 19가 잠재우길 바라며 봉사 차원으로 운행하고 있다. 하루에 5건 정도 운행하지만 생계 유지에 감당이 되지않아 일반택시로 돌아갈 생각이다”라며 “청주시는 300대를 추가 운영하는데 수원시는 20대 밖에 없고 더 줄어드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수원시 팔달보건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받고 나온 손님이 탑승하고 있다. [사진=김은빈 기자]
수원시 팔달보건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받고 나온 손님이 탑승하고 있다. [사진=김은빈 기자]

수원 방역모범택시 1호 기사 L씨는 “시에서 조금이라도 지원이 있다면 방역 택시에 지원하는 사람이 당연히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다같이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에 더 이상 감염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수원시 대중교통과 택시팀 담당자는 ”방역 차단막이 설치된 차량만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수요에 따라 검토할 수 있지만 아직까진 추가 지원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4단계에 돌입해 전국에 퍼져있는 변종 바이러스가 없어지지 않는 한 방역 택시가 중요한 역할점에 서 있다. 방역 택시 또한 활성화가 되어야 시민, 경제 서로 상생할 수 있어 수원시의 지원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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