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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책토론 大 축제', 6개월 대장정 돌입… "80개 주제 공론화 장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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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책토론 大 축제', 6개월 대장정 돌입… "80개 주제 공론화 장 펼쳐져"
  • 김인종ㆍ이민희 기자
  • 승인 2021.03.24 2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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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도의회 공동 주최로 릴레이 정책토론회 열려
교통, 주택, 복지, 공공의료, 시장 활성화 등 주제 안
이재명 3대 정책, '기본소득·기본대출·기본주택' 기대
'2021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 그 첫번째 정책 토론인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토론'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민희 기자]
'2021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 그 첫번째 정책 토론인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토론'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민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년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가 24일 개회식을 열고 6개월 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후 3시 부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는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토론'을 시작으로 동두천, 일산동구청, 하남, 경기도 북부청사로 이어지는 시리즈 토론회의 긴 연장선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윤종군 도 정무수석, 김영철 도 소통협치국장,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등 관계 도의원과 공무원, 도민 등이 참석해 ‘2021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 정책토론회 개회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윤종군 도 정무수석, 김영철 도 소통협치국장,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등 관계 도의원과 공무원, 도민 등이 참석해 ‘2021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 정책토론회 개회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윤종군 도 정무수석, 김영철 도 소통협치국장,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등 관계 도의원과 공무원, 도민, 언론인 등이 참석해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은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성숙한 지방자치 단체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이민희 기자]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은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성숙한 지방자치 단체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이민희 기자]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은 "2018년 부터 시작된 경기 정책토론회는 도 정책개발과 시대적 가치가 무엇인지 공부하는 참된 공론의 장 을 만들었다"며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성숙한 지방자치 단체가 되기위해 노력하며 코로나 19 에 대비한
한층 더 발전한 경제 정책등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그러면서 "현장 중심의 도민 삶에 힘이되는 정책토론회를 만들어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방 분권시대를 맞아 경기도의 지역적 강점과 특징을 살려 이번 정책토론의 장이 만들어지길 바라고, 코로나시대 도민들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는 많은 정책적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방 분권시대를 맞아 경기도의 지역적 강점과 특징을 살려 이번 정책토론의 장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이민희 기자]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방 분권시대를 맞아 경기도의 지역적 강점과 특징을 살려 이번 정책토론의 장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이민희 기자]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축사에서 "이제는 도민들도 정책토론 대축제를 통해 집행기관에 직접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며 “도민 스스로가 제안할 수 있는 통로와 문이 많이 열려 있고, 그런 여건을 경기도의회가 이끌어 새로운 사업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윤종군 도 정무수석은 “한국 정치에서 정책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그 중심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있다”며 “많은 도민께서 이재명 도지사가 밝힌 기본소득, 기본대출, 기본주택 등의 경기도 정책에 기대를 걸고 있고 정책을 통해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그 생각대로 도민 삶의 변화와 대한민국을 바꾸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저 소득층을 위한 300만원 대출정책(경기도) 등 이 시작되니 정책에 관심을 갖는 경기 도민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도민 스스로가 제안할 수 있는 통로와 문이 많이 열려 있고, 그런 소통의 여건을 경기도의회가 만들어 가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 이민희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도민 스스로가 제안할 수 있는 통로와 문이 많이 열려 있고, 그런 소통의 여건을 경기도의회가 만들어 가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 이민희 기자]

이날 시작된 '2021 상반기 경기정책토론 대축제'는 상·하반기 나뉘어 진행되며, 총 80개 주제로 정책과제 공론화의 장이 펼쳐져 각 의제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은 개회식에 이어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토론’을 주제로 첫 번째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후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방안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경기북부 공공의료 정책에 관한 토론회 ▲경기도 내 지방조례에 의해 설치된 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공동주택 비정규직 고령노동자의 고용안정 등 도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개회식과 토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음달 4월 9일 까지 열리는 릴레이 경기 정책 토론회는 '경기도의회'를 검색해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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