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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 의혹’ 민심 “LH 전 사장 변창흠 어떻게 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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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 의혹’ 민심 “LH 전 사장 변창흠 어떻게 믿나”
  • 홍승혁 기자
  • 승인 2021.03.05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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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투기 당시 LH 사장 변창흠… 국토부 조사 신빙성 ‘물음표’
일부 네티즌 “국토부 아닌 감사원이 투기 의혹 조사해야” 주장하기도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면담을 마친 후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변 장관과 장충모 한국토지공사(LH) 사장 직무대행을 소환해 LH 전·현직 직원들의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을 문책했다. [사진=연합]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면담을 마친 후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변 장관과 장충모 한국토지공사(LH) 사장 직무대행을 소환해 LH 전·현직 직원들의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을 문책했다. [사진=연합]

LH 직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이 제기되어 문 대통령이 전수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LH와 국토부를 향한 질책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한 이후 광명·시흥 신도시에 대한 검토 및 지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사실과 LH 직원의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가 진행된 시기와 변창흠 장관의 LH 사장 재임 기간이 겹치면서 ‘변창흠 책임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네티즌들도 해당 의혹에 대해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 been****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다. 검찰이 수사를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네티즌 robi****은 “영끌은 파산이라더니 공공기관 직원이 땅투기를 하고 있다. 국토부 조사가 아니라 특검을 차려서 진행해야할 중대 사안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총리실 지휘아래 국토부와 합동으로 LH 관련 전수조사를 진행하게 되면서 조사의 신빙성에 대한 의문 또한 계속되고 있다.

민심이 들끓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오전 변창흠 장관과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을 국회로 소환해 문책하고 LH 직원의 사전 투기 의혹을 철저히 진사조사 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변 장관에게 국민의 분노와 실망을 훨씬 더 감수성 있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정부도 전수조사를 광범위하게 하겠다고 하니 우선 지켜보겠다. 그에 임하는 국토부와 LH의 자세에 대해서는 제가 심할 정도로 매섭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면담 후 "어떠한 선입견도 갖지 말고, 철저히 원칙적으로 조사해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라는 당부를 받았다"면서 "후속 대책에 대해 말했다. 구체적인 조사 내용에 대해서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에서 LH 투기 의혹에 대해 발본색원 및 재발 방지를 기조로 고강도 점검과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당 윤리감찰단 차원에서 선출직 공무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는 등 해당 의혹을 진화하기 위해 진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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