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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낙연 이익공유제, 효율보다 '선의' 강조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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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낙연 이익공유제, 효율보다 '선의' 강조했을 것"
  • 김인종 기자
  • 승인 2021.01.14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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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공유제, 선의로 한 말 아닐까"라며 이낙연 두둔
이재명 지사가 이낙연 대표의 이익공유제에 대해 "효율보다 '선의'강조했을 것"이라 했다. [사진=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이낙연 대표의 이익공유제에 대해 "효율보다 '선의'강조했을 것"이라 했다. [사진=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이낙연 대표의 이익공유제에 대해 "선의로 말한 것이 아닐까"라고 평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를 위한 당·정 협의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익공유제 대한 의견을 묻는 말에 "워낙 다급하고 어려운 시기니까 효율성보단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선의의 말이 아니겠냐"라고 말했다.

이익공유제란 코로나19 사태에서 많은 이익을 얻은 업종이 자발적으로 자신이 얻은 이익 일부를 피해가 큰 업종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이 지사는 이어 "(재난지원금을) 보편지원하면 국민이 철부지처럼 돈 쓰러 몰려다닌다는 생각 자체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1인당 20~30만 원 지급한다고 방역지침 어겨가면서 막 쓰러 다니겠는가? 이건 사실 국민을 폄하하는 표현에 가깝다"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말은 경기도의 재난지원금 보편지급 추진에 대한 비판에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민생경제의 고통이 크다며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역화폐 보편지급'을 여러 번 강조해왔다.

하지만 정부와 여·야는 상대적으로 타격이 큰 업종에 집중 지원하자는 방침이다. 전날에는 김종민 최고위원이 이 지사의 보편지급을 겨냥해 "재난지원금은 국민 마음을 모으는 역할을 해야지, 국민 마음을 흩어지게 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이에 이 지사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려의 말씀 잘 새기고 충분히 숙고하겠다"며 "한편으로는 국민들의 삶도 바라봐 주십사 부탁한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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