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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선 수원시의원, “환경관리원의 작업복 전문의류업체서 구매해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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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선 수원시의원, “환경관리원의 작업복 전문의류업체서 구매해야” 주문
  • 이민희 기자
  • 승인 2020.11.24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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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구입은 전문의류업체 직접 구매로 예산절감과 작업복 품질 개선시켜야
▲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질의 모습.
윤경선(진보당, 금곡·당수·입북동) 의원은 지난 19일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환경미화원의 작업복을 수의계약이 아닌 의류업체에서 직접 구매로 구입할 것을 요청했다.

윤경선 의원은 “영통구는 2019~2020년 환경미화원의 작업복을 수의계약으로 전부 공급하였다"며 “2019년 3천 6백만 3십 6만 6천원, 2020년 1천 4백 5십 3만 6천원을 동일한 업체인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소재 삼보산업과 수의계약으로 환경관리원의 근부목과 방한모 등을 구매했다” 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앞으로는 예산절감과 작업복 품질개선을 위해 의류업체에서 직접 구매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영통구청장 송영완,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이현구,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고로 영통구청은 2018년에는 의류전문업체인 (주) 서광어패럴에서 근무복을 구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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