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도 배달 서비스 나선다…역삼 이마트점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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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도 배달 서비스 나선다…역삼 이마트점 시범 운영
  • 이민희 기자
  • 승인 2020.11.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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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이마트점, 스탈릿대치점 시범운영 매장 연이어 개점
배달대행 '바로고', 반경 1.5km 이내 가능
스타벅스코리아는 27일 부터 역삼 이마트점을 필두로 배달서비스를 시범 운영 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스타벅스코리아, 연합뉴스]
스타벅스코리아는 27일 부터 역삼 이마트점을 필두로 배달서비스를 시범 운영 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스타벅스코리아, 연합뉴스]

스타벅스 커피도 이제 배달이 가능해진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오는 27일 부터 시범운영 매장인 역삼 이마트점을 필두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시대 매장운영 제한 등 실적 악화가 그 이유로 대두 되고 있다. 

타 커피 프랜차이즈와 다르게 스타벅스는 커피 맛 변화 등 이유로 배달 서비스를 미뤄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역삼이마트점은 고객이 체류하고 주문한 제품을 가져가는 기존 매장과 다르게 배달만 가능한 딜리버리 시범 매장으로만 운영된다"면서 "약 30평 규모 매장에 고객 체류 공간 없이 오직 라이더(배달원) 대기 공간과 음료 제조 공간 만 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배달 주문 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반경 약 1.5km 내 위치한 곳 까지만 가능하다. 배달은 배달대행 스타트업 '바로고'가 진행한다.

최소 주문금액은 1만5000원 부터이고, 배달료 3000원은 별도다.

한편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스타벅스커피 배달서비스는 역삼 이마트점을 선두로 12월 중순경 '스탈릿대치점'이 추가로 개점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제품 품질 유지 등 고객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시범운영 매장 두 곳 및 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진행할지 결정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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