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도 빅5 도시중 '삶 만족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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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 빅5 도시중 '삶 만족도' 1위
  • 이민희 기자
  • 승인 2020.11.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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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통계청, 2019년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상위 5개시 특성 발표해
수원시가 경기도의 빅5 도시중 '삶 만족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발표됐다. [사진=pixabay]
수원시가 경기도의 빅5 도시중 '삶 만족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발표됐다. [사진=pixabay]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작년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경기도 내 인구수 상위 5개시를 선정, 도시별 특성을 분석 19일 밝혔다.

경지통 조사에 따르면 삶에 대한 만족도는 수원시, 주택 만족도는 용인시, 거주지 만족도는 성남시, 공연·스포츠 관람 비율은 고양시, 제조업 종사자 비율은 화성시가 경기도 '빅5 도시' 가운데 가장 높게 나온것으로 드러났다.

수원시는 삶에 대한 만족도 부분에서 34.7%로 5개도시 가운데 가장 높게 나왔다. 인구수가 119만4천 명으로 가장 많고, 총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2018년 기준)또한 2015년에 비해 0.8%포인트 증가했다. 단, 주말보다 평일에 13.9% 더 바쁜것으로 드러났다.

고양시는 여성 100명당 남성 수가 96.2명으로 가장 적게 조사됐다. 또 비경제활동인 중 여성 비율이 63.2% 나왔다. 도소매업 종사자 비율(19.5%)과 공연·스포츠 관람 비율(67.1%)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소비생활 불만족(27.2%)과 삶에 대한 불만족(21.1%)도 또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통근·통학 평균 소요 시간도 44.6분으로 오래 걸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용인시는 1인 가구 비율이 7.3%로 가장 낮은 반면, 교육서비스업 종사자 비율은 11.0%로 가장 높았다. 주택 만족도(52.5%)가 제일 높게 나타났고 거주지 불만족 비율(19.7%)도 5개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성남시는 1인 가구 비율(11.0%)과 노인인구 비율(13.3%)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여가 생활 만족도는 35.1%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거주지 만족도(53.8%)도 제일 높았지만, 주거비가 차지하는 생활비에 대한 부담(30.5%)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화성시는 2015년 이후 매년 7.0%대 이상의 높은 인구성장률을 보이며, 노인 인구 비율(8.5%)이 가장 낮은 젊은 도시로 나타났다. 통근·통학 시 승용차 이용 비율(54.5%)이 가장 높았다. 단, 버스 및 택시 불만족 비율은 각각 38.2%로 가장 높게 나왔다.

경기도 빅5도시 특징 분석표[사진= 경인지방통계청, 연합뉴스]
경기도 빅5도시 특징 분석표[사진= 경인지방통계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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