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초, ‘앱 인벤터’ 활용 SW 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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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초, ‘앱 인벤터’ 활용 SW 수업 실시
  • 이민희 기자
  • 승인 2020.11.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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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초등학교에서 ‘앱 인벤터’ 활용 SW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사진=오목초]
오목초등학교에서 ‘앱 인벤터’ 활용 SW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사진=오목초]

오목초등학교(학교장 안심)는 11월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SW미래채움 사업」 교육을 신청하여 실시하였다. 2020학년도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AI교육 시범학교)와 경기도교육청 지정 체험학습장을 운영 중인 오목초등학교에서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한 이번 교육에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 장소 내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원과 수시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는 가운데 교육을 진행하였다.

오목 SW&AI 학생 자율 동아리 학생들과 5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체험 교육에서는 블록코딩으로 앱을 만드는 프로그램인 ‘앱 인벤터’를 활용하여 색깔 맞히는 하리보 게임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앱 인벤터의 기본 사용법을 알아보고 자신이 짠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실제적인 앱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오목초 한 학생은 “내가 직접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고, 집에 가서도 배운 내용을 활용해 더 많은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목초 SW교육 담당교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체험 기회가 없던 학생들이 이러한 다양한 SW체험 교육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인 AI 프로그램을 학생 스스로 체험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목초는 이번 체험 교육 외에도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학교 중점 추진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며 전교생 대상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AI 교육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3D메이커 교육과 함께 AI(인공지능) 교육용 도구를 활용하여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는 수업 등 다양한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후에는 SW & AI 학생 자율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심화 교육을 돕고 있다.

오목초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코딩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으며, 내년에도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학교 중점 추진 사업의 하나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컴퓨터 교육을 강화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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