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인가구 겨냥한 150ℓ 일렉트로맨 소형 냉장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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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인가구 겨냥한 150ℓ 일렉트로맨 소형 냉장고 출시
  • 이한준 기자
  • 승인 2020.09.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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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렉트로맨 소형 냉장고.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1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적당한 150ℓ 용량의 소형 냉장고를 일렉트로맨 브랜드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냉장실과 냉동실이 구분된 형태로, 상단에 냉장실을 배치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5월 일렉트로맨 브랜드로 46ℓ, 79ℓ, 124ℓ 크기 소형 냉장고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150ℓ 용량을 추가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소형 냉장고 출시 이전인 2018년에는 전체 냉장고 매출에서 300ℓ 이하 소형 냉장고 비중이 2.9%였지만 출시 이후(2019년 5월∼올해 8월)에는 9.5%까지 늘었다고 전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소형 냉장고의 인기는 원룸 등 작은 평수 주거지에 살면서 배달 음식을 선호해 최소한의 음식만 보관하는 1인 가구의 수요에 부합했기 때문"이라면서 "여기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면서 술 전용 냉장고를 마련하려는 수요도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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